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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인사]현대자동차 대표 하언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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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현대자동차는 1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하언태 울산공장장(사진)을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현 대표이사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이원희 현대차 사장에 하 대표가 추가돼 3인 각자 대표체제로 바뀌었다. 이날 정 회장은 서면 인사말에서 “2025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38개 차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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