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경의 베이징 리포트]세뱃돈도 메신저로…중국인 ‘훙바오’ 사랑은 못 말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2.19 16:29 최종수정 2018.02.19 2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