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롯데]트랙서 미끄러진 신동빈…경쟁사 수장들은 '미래투자' 역주 아시아경제 원문 오종탁 입력 2018.02.16 08:4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