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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저녁 7시 40분쯤 서울 목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 1층 화장실에서 소화전 배관이 동파됐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과 지하 상가 복도, 점포 안까지 물이 들어찼고, 복구 작업이 진행된 4시간여 동안 전체 320여 가구 중 절반 가량에 물이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소방당국은 건물 밖 도로까지 흘러나온 물이 얼지 않도록 결빙 방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JT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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