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창원삼성병원에 입원해 있던 문모씨(46·여)가 지난 27일 저녁 숨졌다. 문씨는 연기 흡입 등으로 부상해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문씨 사망으로 밀양 세종병원 참사 사망자는 모두 3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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