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500명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위해 1년간 수놓은 이불 연합뉴스 원문 김동민 입력 2018.01.17 13: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