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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딸이 식물인간 됐는데 가해자는 징역 6년…피해자 부모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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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식물인간 됐는데 가해자는 징역 6년…피해자 부모 분통

[뉴스리뷰]

[앵커]

부산으로 여행을 갔던 20대 여성이 폭행을 당해 식물인간이 돼 돌아왔습니다.

당시 영상에는 가해자가 쓰러진 피해자에게 욕까지 하는 모습도 담겨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재판에서 가해자가 징역 6년을 선고받자 피해자 부모는 부족하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