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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버워치 리그 홈페이지 캡처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오버워치 리그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경기 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오늘(14일) 오버워치 리그 경기 일정은 뉴욕 엑셀시어와 휴스턴 아웃로즈의 경기가 생중계되고 있으며 이후 오전 8시에 서울 다이너스티와 LA 글래디에이터즈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18일 목요일에는 샌프란시스코 교스와 필라델피아 퓨전이 오전 9시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플로리다 메이헴과 서울 다이너스티는 이날 오전 11시에, 휴스턴 아웃로즈와 상하이 드래곤즈는 이날 오후 1시로 경기가 잡혀있다.
19일 금요일에는 댈러스 퓨얼과 휴스턴 아웃로즈가 오전 7시에 경기를 갖게된다. 오전 9시에는 뉴욕 엑셀시어와 LA 발리언트가 대결을 펼친다. 오전 11시에는 필라델피아 퓨전과 LA 글래디에이터즈가 경기를 치른다.
20일 토요일 오전 9시에는 서울 다이너스티와 보스턴 업라이징의 경기가 있으며 상하이 드래곤즈와 플로리다 메이헴은 이날 오전 11시에 대결을 펼친다. 오후 1시에는 런던 스핏파이어와 댈러스 퓨얼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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