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사 내용과 무관/ KBS 제공) |
(사진= 기사 내용과 무관/ KBS 제공) 제천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충북 제천시 하소동의 '노블 피트니스센터'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충북 제천시 신백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13일 오전 9시 13분께 충북 제천시 신백동 A(55)씨의 집에서 불이 나 1천740여만원(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집을 모두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화재 무섭다" "제천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네" "인명 피해 없이 불길이 잡히길""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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