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독일 에이버스 조종사가 시험 비행 중에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으로 궤적을 남겼다. 이 영상은 지난 14일, 비행기 추적 웹 사이트 플라이트트래이더24가 자신의 SNS 페이지에 공유하면서 화제가 됐다.
에어버스 380을 테스트한 조종사가 남긴 크리스마스트리는 비행기 추적 웹 사이트 기록으로 보면 정확하게 보인다.
함부르크에서 슈투트가르트까지 수백 킬로미터를 뻗어있는 크리스마스트리 궤적은 비행기가 다양한 고도로 날 때마다 구분되는 색깔로 알록달록한 트리 모양을 띤다.
이 비행기 안에는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았고, 시험을 통과한 비행기는 두바이 항공사 에미리트 항공기로 이용된다고 한다.
YTN PLUS
(mobilepd@ytnplus.co.kr)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