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경비지원 근거 마련과 지원위원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사항을 담은 해당 조례안은 원안가결 됐다.
박한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조례안'은 도내 거주 장애인의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 지원ㆍ육성해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를 증진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장애인 문화예술 창작활동, 문화예술교육, 국내ㆍ외 교류, 미술작품 구입 등 지원 사업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해당 조례안은 이날 상임위에서 원안가결 됐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