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드 문제 여전히 걸림돌” 한국 “양국 미래 청사진 만들자” 한겨레 원문 입력 2017.12.11 19:30 최종수정 2017.12.11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