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자리 연연않고 임명권자·국민 뜻 따라 진퇴 결정"(종합) 연합뉴스 원문 김동규 입력 2017.11.23 18:15 최종수정 2017.11.23 2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