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O 세대 교체 끝내고 미래 먹거리 찾는다...정현호·손영권 역할 주목 조선비즈 원문 황민규 기자 입력 2017.11.22 16:32 최종수정 2017.11.22 16: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