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베 탄핵절차 개시…'부부세습' 시도가 가장 큰 사유 연합뉴스 원문 박인영 입력 2017.11.21 08:55 최종수정 2017.11.21 0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