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에 따르면 6명을 태운 모터보트는 오늘 오전 10시쯤 낚시를 하기 위해 출항했다가 귀항 중 기관고장으로 멈추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속초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구조대원, 민간구조선을 급파해 오후 6시 5분쯤 기사문항으로 무사히 입항했습니다.
속초해경은 모터보트 등을 이용한 낚시에 철저한 장비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세영 기자 230@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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