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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항에 사는 시민과 전화를 연결해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떤 심정인지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현미 씨 안녕하십니까. 나와 계시지요?
Q. 여진 아직도 계속되고 있나?
[강현미/포항 시민 : 아침에 자다가 여진 느껴. 누군가 침대를 미친 듯이 흔드는 느낌]
Q. 경보 시스템 좀 더 빨리 전달됐다는데 현지에서 느끼기엔 어땠나?
[강현미/포항 시민 : 지진 당시 사이렌 소리나 안내 없었다. 문자는 바로 와]
Q. "지진 대응 매뉴얼, 평소 훈련 필요"…동의하나?
[강현미/포항 시민 : 대피 요령, 알고 있지만 당시 아무 생각 안 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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