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위원이 간다] 자재·인부까지 본국서 공수···국내서 가장 큰 中 대사관 중앙일보 원문 남정호 입력 2017.10.23 00:05 최종수정 2018.08.10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