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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운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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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1일 대구시 범어역 지하상과 열린공간에서 대구시 교육연수원이 대구글로벌스테이션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한원경 대구시 교육연수원장은 "아이들이 페스티벌을 통해 진로를 선택하는데 작은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세계 속에서 자신의 꿈을 맘껏 펼쳐나가는 글로벌 인재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면 더할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이 체험교실은 자율체험프로그램, 교육진로 특별강연, 꿈, 끼 자랑 무대 공연, 초등 토요 세계테마여행, 교대생 멘토와 꿈나눔 진로영어로 구성됐다.
이날 많은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이 아와 글로벌교육 페스티벌을 즐기면서 신나는 교육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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