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남해와 동해, 제주도전해상의 풍랑특보는 모레(24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한편, 당분간 제주도와 경남남해안,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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