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실시되는 조기 총선을 이틀 앞둔 20일(현지시간) 집권 자민당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 남부 가나자와현의 후지사와에서 유세를 마치고 떠나며 차창 밖으로 몸을 내밀어 유권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고 있는 EU 정상회의 이틀째를 맞은 20일(현지시간) 오찬에 참석한 테리사 메이 영국총리(가운데)가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의 어깨에 손을 대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힌두교 빛의 축제인 디왈리 축제가 끝나고 하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한 소녀가 폭죽놀이로 어지럽혀진 거리를 걷고 있다. 인도 법원의 폭죽 때문에 생기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올해 축제기간 중 폭죽판매를 금지조치에도 불구하고 폭죽놀이로 인한 대기오염으로 힘겨워하고 있다.EPA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9일(현지시간) 학부모들이 음식쓰레기 재가공물을 학교급식으로 하는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시장의 정책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어린이가 '우리는 진짜 음식을 먹고 싶어요' 라는 종이를 들고 사과를 먹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마르셀루 헤벨루 드소자 포르투갈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대형산불를 입은 보젤라의 산타 콤바의 중앙 시정부를 방문 중 울고 있는 한 주민을 포옹하며 위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지 한 달째를 맞아 추모행사가 열린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 틀랄판 주택단지에서 주민들이 당시 건물이 무너져 사망한 9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돌아온 오바마] 미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의 리치몬드 컨벤션 센터에서 19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처음으로 버지지아 주지사에 도전하는 노덤 민주당 버지니아 주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08년과 2012년 선거 당시 버지니아주에서 승리한 바 있다. EPA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메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 국무장관,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미 뉴욕에서 조지 W. 부시 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리카르도 로셀로 푸에르토리코 지사와 회동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브룩 롱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청장,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톰 보서트 백악관 국토안보 보좌관이 배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허리케인 어마와 마리아가 잇따라 강타해 인도적 지원이 절실한 푸에르토리코에 대한 재난지원을 홀대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의 플로리다 대학에서 19일(현지시간) 백인우월주의를 부추기는 '대안 우파' 운동의 핵심 인물인 리처드 스펜서의 연설 중인 가운데 나치 기호가 그려진 셔츠를 입은 한 스펜서 지지자가 시위자들로부터 야유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19일(현지시간) 초정통파 유대인들이 중앙도로를 점거한 채 이스라엘 징병제 반대하며 시위 중 이스라엘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초정통파 유대인 지역사회 단체가 포함된 프린지 그룹이 주관한 시위에서 약 40여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탈리아 피렌체 산타 크로체 성당에서 19일(현지시간) 성당 중앙부 20m 높이에서 석조구조물이 떨어져 52세 스페인 관광객이 머리를 맞아 사망한 가운데 한 경찰이 산타 크로체 성당 안을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