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4.5t 화물차 1대가 전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상주소방서는 소방차 3대와 소방관 7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1000만원 상당의 적재물이 소실됐다"며 "정확한 피해액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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