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빈(왼쪽), 이혜은 동문. |
이혜은 동문은 동국대 사범대학에서 30여 년간 후학을 양성하며 하회·양동마을·남한산성 등 총 7건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이끌어 내는 공로를 세워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현재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종교제의유산위원장을 맡고 있다.
시상은 21일 경기여고 개교 109주년 기념식서 진행된다.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