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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인천해양경찰서 대원들이 인천 장봉도 옹암선착장 인근에서 침수중인 어선에서 선원 구조작업과 어선을 바로세우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8시경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해경은 선장 김모씨(60세, 남)와 선원1명을 무사히 구조하고 포크레인을 수배해 배를 바로 세웠다고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 제공)2017.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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