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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연암문화재단이 주최한 '영 메이커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코딩한 뒤 자율주행차를 시험 주행하고 있다. |
올해로 3년째인 이번 페스티벌에는 서울교대, 전국기술교사모임, 한국메세나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다양한 외부기관이 참여했으며, 이틀 동안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 등 1만여명이 넘는 인원이 행사장을 찾았다.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LG의 6개 계열사는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과 같이 미래의 삶을 바꿀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2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밖에도 수소로켓 만들어 날려보기, 지진에 강한 건축물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90여가지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진행됐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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