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적응 중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스피드가 좋은 마필로 직전 5등급 승급 적응을 한 가운데 이번 경주는 직전 대비 한층 해볼만한 상대와 전개가 유리한 여건을 맞이해 노려 볼 찬스로 손색없다.
▲제 7경주 = 9번 여왕의탄생
현급에선 강한 상대를 만나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나 직전경주 출발과 동시에 착지 불량으로 인한 거리 손실이 아쉬웠던 마필로 이번 경주 종반 추입 승부가 가능한 만큼 3위내 진입이 유력하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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