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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한성기업, 맥주에 안주까지 ‘간편하게 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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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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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주)은 올 추석 가족들과 함께 맥주 한잔하며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크맥컵 3종을 출시했다. 한성기업은 크래미와 맥주의 환상적인 궁합을 뜻하는 ‘크맥’을 2017년 키워드로 선정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다. 한성기업은 소비자 조사를 통해 ‘크래미’가 오랜 기간 맥주 안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사실을 확인하고 ‘크맥’을 활용해 새로운 맥주 안주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한성기업은 소비자들이 편의점이나 야외에서 좀 더 ‘크맥’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여름을 시작으로 크맥컵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크맥컵은 컵 모양의 용기에 튜나, 치즈 그리고 카나페 3종의 크래미 제품이 들어 있다. 내용물은 안주로 즐기고 용기는 간편하게 맥주 컵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맥주를 즐기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청소년들도 맛있게 즐기기에 충분한 웰메이드 제품이다.

신제품 크맥컵 3종은 각각 화이트 치즈가 듬뿍 들어간 크맥컵 치즈, 그리고 살코기 참치가 들어간 튜나, 담백한 크래미 스프레드를 크래커 위에 올려서 즐기는 크맥컵 카나페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의 편의점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크맥컵 카나페는 일정 기간 코리아 세븐과 독점으로 진행돼 전국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특히 크맥컵 카나페는 크래미 스프레드 소스와 크래커의 궁합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미 그 맛을 인정받아 출시 후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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