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된 '공씨책방', 결국 허문다… 건물주와 명도소송서 패 조선비즈 원문 조현정 인턴기자 입력 2017.09.21 17: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