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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Line] "LG이노텍, 아이폰X 출시는 이익 증가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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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 : LG이노텍]


대신증권은 14일 LG이노텍에 대해 애플의 아이폰X 출시로 인해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면서 목표주가 2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4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2조4940억원, 영업이익 1800억원이다.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60%, 전년 동기 대비 52.7%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강호 연구원은 "전날 LG이노텍 주가는 애플의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 X 출시가 11월 3일로 확정돼 2017년 하반기에 실적 둔화 우려로 약세(-1.8%)를 시현했다"면서 "출시가 늦어졌지만 (LG이노텍이) 애플의 아이폰 X 초기 물량 생산에서 경쟁사, 다른 부품업체대비 실적 차별화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카메라 모듈은 경쟁사 대비 기술력과 생산능력의 경쟁 우위로 애플 내 점유율 증가를 예상한다"며 "샤프는 프리미엄 스마트폰향 기술 확보 시간이 부족하고 애플 내 아이폰 X 중요성을 감안하면 이미 검증된 LG이노텍을 활용한 전략이 맞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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