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명 증원, 올해 교대 졸업생만 고통 집중은 불공평" 머니투데이 원문 최민지기자 입력 2017.09.13 12:31 최종수정 2017.09.13 14: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