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 중”
지하철 청소노동자가 전동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저녁 8시25분께 경기도 안산시 한대앞역 당고개행 선로에서 60대 청소노동자 ㄱ씨가 승강장에 진입하는 열차에 치여 숨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을 수습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r
▶ 한겨레 절친이 되어 주세요! [신문구독]
[사람과 동물을 잇다 : 애니멀피플] [카카오톡]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