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박희순 측 "'마녀' 출연 확정"…박훈정 감독과 3번째 만남 (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박희순이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에 출연한다.

23일 박희순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희순이 영화 '마녀'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마녀'는 사고로 어릴 적 기억을 잃고 노부부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온 여고생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V.I.P(브이아이피)', '신세계'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

이에 박희순은 '혈투', 'V.I.P'에 이어 박훈정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한편 박희순은 현재 상영중인 영화 'V.I.P'에 리대범 역으로 출연했으며, '남한산성', '물괴', '1987' 등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