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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가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광복절인 어제(15일) 하루 총 1천40개 스크린에서 57만7천14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902만3천874명으로, 개봉 13일째 관객 9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5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의 추격에 한때 40%대에 달했던 예매율이 20%대로 낮아지긴 했지만, 이번 주말 안에 관객 1천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영현 기자 y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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