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보건 당국은 최근 두 달 동안 7명의 감염자가 나온 중부 세랑군 노스애비뉴1 지역에서 두 건의 지역 감염 사례가 또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말, 처음으로 지역 감염이 확인된 싱가포르에서는 임신부 17명 등 4백 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올해 들어서만 모두 61명이 감염됐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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