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할머니는 오늘 오후 6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길원옥의 평화'라는 앨범을 공개하고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 협의회 측은 어린 시절 노래를 좋아해 가수가 꿈이었던 길 할머니를 위해 시민들의 재능 기부로 앨범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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