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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위안부의 날’인 14일 서울지역 청소년 300여명이 서울역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바라는 플래시몹(flash mob)을 선보였다. 플래시몹은 불특정 다수가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으로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모여 정해진 행동을 하고 흩어지는 것을 가리킨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민족 정서를 표현한 가곡 ‘봉숭아’ ‘아리랑 판타지’ 등을 관현악으로 편곡해 연주하고 합창, 무용 등의 공연을 펼쳤다.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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