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범자들' 포스터 |
영화 '공범자들'의 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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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배급사는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에 따라 재판기간 동안 영화를 홍보하지 못하였고, 지금부터 3일여의 기간 동안 영화의 개봉을 준비해야만 한다"며 "MBC 대표이사와 전·현직 임원 5인은 재판에서 승소하지 못했으나, 소송을 통해 소규모 제작사와 배급사에 손해를 끼쳤고 홍보의 제약을 통해 작품의 개봉에 어려움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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