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개편안 확정 늦어져 중3생 高入 눈치작전 치열. "제때 정책 확정을…" 요구하면 눈치 없다 하려나.
○시진핑 "美 자제하라" 요구에 트럼프, 對中 무역제재 지시로 응수.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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