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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영세 회장이 말하는 DXL랩 미래 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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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디자인 자회사인 'DXL-Lab'이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노코웍스' 빌딩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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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이 스타트업·중소기업 투자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DXL랩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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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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