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농성에 돌입한 연세대 노동자들은 오늘(27일) "현재 6950원인 시급에서 830원을 올려야 한다"며 "학교 측과의 대화를 요구한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앞서 이화여대는 지난 20일, 노조의 임금 요구안인 시급 830원 인상을 수용한 바 있습니다.
안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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