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주택. © 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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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집계한 미국의 지난 5월 중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인 0.5% 상승을 하회했다. 4월 기록은 0.7% 상승에서 0.6% 상승으로 하향 조정됐다.
1년 전보다는 6.9% 상승했다. 직전월(4월) 기록은 6.8% 상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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