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사랑해' 듣고 싶은 어린이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102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부모님께 듣고 싶은 말을 적고 있다. 사진은 포스트잇의 모습.2024.5.5/뉴스1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