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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폭우 영향' 오이 가격 평년대비 9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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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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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시민들이 오이를 구매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1일 기준 다다기 계통 오이의 평균소매가격은 상품 기준 10개당 1만872원으로 평년 5726원 대비 89.9% 올랐다.

이달 들어 내린 집중호우로 오이 주산지인 충남 천안이 침수 피해를 입으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2017.7.24/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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