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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카드뉴스] 펭귄이랑 같이 식사?…홍콩 속 남극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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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보낸 시원한 여름 휴가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계속되는 폭염에 시원한 바다와 계곡 생각이 절실하다. 무덥기로 유명한 홍콩에선 눈과 몸이 시원해지는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홍콩 남부 해안 지역으로 떠나면 작은 북극과 남극 그리고 바닷속 세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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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크의 턱시도 레스토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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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크의 넵튠 레스토랑©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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