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R&D 캠퍼스는 천5백 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근무하며 삼성 무풍 에어컨과 스마트폰 등 주요 주력상품의 디자인을 고안하는 곳입니다.
이돈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부센터장은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관련된 제품들과 사물인터넷 제품 등에서 여러 혁신적인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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