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춘으로 읽는 ' 절반의 민주주의'와 그 '반의 반의 주권' 프레시안 원문 이대희 기자 입력 2017.06.28 1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