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병 아기' 살리려 모금한 부모…법원 "연명치료 중단하라" 중앙일보 원문 정은혜 입력 2017.06.28 22:45 최종수정 2017.06.29 06: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