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점집 옥수암 별상마마, 편안한 분위기로 삶의 올바른 방향 제시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요즘, 다가오는 하반기에 대비하여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났다.

특히 사업 또는 이직과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 중 최근 용한점집을 찾아 신점을 보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안산점집으로 유명한 옥수암 별상마마 무속인을 찾는 이들 또한 크게 늘어 매일같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안산용한점집의 옥수암 별상마마는 다른 무속인들과는 다르게 조상 쪽으로 특화되어 영점으로써 풀리지 않는 문제를 잘 풀어낼 정도로 놀라운 신력을 지녔으며, 조상, 금전, 사업 쪽으로 확고한 효염을 보여 사업가, 기업인들이 찾고 있는 7년차 무속인이다.

무엇보다 옥수암 별상마마는 굿과 부적에 있어서도 특화된 효염을 자랑하지만 모두에게 굿과 부적을 무작정 권하는 것이 아닌 꼭 해달라는 이들에게만 권하며, 영점을 통해 옳은 해결방안을 전하고자 하는 신념을 되새기며 다른 무속인들과 함께 기도와 수행을 끝없이 정진하고 있다.

옥수암 별상마마는 "무속인의 길을 걸어온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더욱 간절한 기도와 수련을 통해 속으로 문제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 확고한 해결책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점집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재방문율 또한 높은 안산점집으로 유명하고, 현재는 전화 예약 없이 방문하기에는 힘들 정도이기에 방문 전에는 필히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