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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사진 올렸다가 무심코 '롱다리' 자랑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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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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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가 무심결에 '롱다리'를 인증했다.

2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여름: 자고 일어나면 이불이 사라지는 날들의 연속 #morning"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가 포착됐다.

침대에 누워서 '휴지'를 바라보는 강민경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긴 다리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강민경 다리 왜이렇게 기냐", "길고 곧고 하얗다..부러워", "다이어트 자극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일보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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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민경은 운동 중인 모습을 자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지난 4일과 23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찍은 사진을 올리며 "많이 먹은 다음 날은 공복 유산소", "5년째 웨이트 트레이닝"이라는 글을 올렸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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