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섬 바누아투서 호화도피생활 했던 1조8000억 대출사기범, 징역 25년 확정 조선일보 원문 오경묵 기자 입력 2017.06.28 15:00 최종수정 2017.06.28 1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